여기에 싫은 소리좀 하겠습니다.

딱히 기재할만곳이 없는것 같아서 여기에 적게습니다.

저는 부산에서 전자제품 수리를하는 업체입니다.

실명을 밝힐수는 있으나 아는지인 소개로 이곳을 알게되었기에

거론을 하지않겠습니다.

14일날 주문을 하고 15일날 물건을 보냈다고 합니다.

택배위치로 바서도 15일 저녁에 집하 처리가 되었더군요

근데 오늘 도착해야할 물건이 전 당연히

항상저와 거래하시는 분이 오는줄알고 전화를 했었지요

근데 송장번호를 불러달라고 해서 불러줬더니 물건이 대구에 있다고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어찌된 일인지 유의순 이분한테 다시 제가 전화를 했는데

자기는 제대로 보냈고 집하처리 과정중에 오배송 난것같다고

말을하더군요

다음주 까지 기다려야 한다고요?

그럴수있다고 칩시다. 앰프 수리 고객님은 1시간전부터 기다리고 계시고 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같은 부산이니 오토바이 퀵으로 물건을 다시 보내달라고 요청을 했더니 

문자로 기다리세요.....

물건이 없어요

전화도 받지 않으시고 고객센터에 민원도 넣을 생각입니다.

이렇게 답변이 왔더군요 

흔한 부품인데도 없다고 ....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하고 기분이 나빠서 글올립니다.

사장님 장사 그렇게 하지 마세요!!!